스시를 먹고 싶을 때는, 가성비 최고인 그 곳으로... 먹다

1. 사실 오늘의 주요 행차는 그게 아니었다는...

2. 필립스제의 전동칫솔과 면도기에 대한 A/S를 받고자 했다, 그러나 실패!! 괘씸한 것들!!

3. 몇일전부터 스시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오늘이 그 날! 그리고 그 곳, 바르미스시부페 @원마운트(=일산)!!
오늘도 사진은 네이버지도에서 캡처를....


4. 대단한 맛집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가성비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비슷한 가격대의 스시부페 중에는 제일 나은 듯 하다. 검색해보니 수도권에는 2군데뿐이구나.

5. 기본 스시부페이지만, 장어구이도 좋고, LA 갈비도 좋다. 다시 한 번 고급스러운 곳은 아님을 잊지 말자.

6. 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며, 1시간 30분의 식사 시간제한도 있다. 오늘은 2시 정도에 도착해서 1시간 정도의 여유뿐이었지만 부족한 시간은 아니었다. 

7. 바지락탕으로 가볍게 속을 덥혀주고, 연어회, 참치회와 장어구이로 시작했다. 아내는 초밥으로 시작! 초밥은 광어, 숭어, 연어, 육회 등등 대략 10가지정도는 되는 것 같다. 그 외 튀김류가 있으며, 탕수육, 누룽지탕 등등 사이드디쉬도 제법 많다구. 국수류도 있고. 과일과 케익의 디저트도 있고, 음료는 탄산과 2종류 정도의 주스가 있다. 물론 아이스크림과 팥빙수도.... 제법 알찬 구성이다. 다시 한 번 고급은 아니다.

8. 평일 점심 시간 성인 식대는 19800원! 저녁이나 주말요금은 3~4000원 더 받고, 아이들 요금도 따로 있고 그렇다.

9. 매우 잘 먹었다. 다만 이상하게도 LA 갈비맛이 예전만 못했다. 오늘만 그런건지...??

10. 필립스 A/S는 최악이다. 전동칫솔은 3개월마다 고장나서 교체하다가 이제는 보증기간마저 지나버려서 본체를 6만 몇천원에 사란다. 면도기는 배터리가 수명이 다되었는데, 부품이 없단다. 불과 4년여전의 제품인데, 3년여전 단종되어 부품이 없단다. 부품 보관 의무는 3년이기때문에 어쩔 수 없단다. 4만원을 내면 면도기 본체를 교체해준다는데, 집에 있는 세척기와는 호환이 안되는 놈을 어떻게 쓰냐고... 끝내는 소보원에 제소해보라는 말까지 들었다. 그게 할 소리냐고!! 다 집어던지고 나오려다가, 그들도 겨우 월급쟁이들이며, 회사가 시키는데로 할 뿐인데... 분노 그러나 인정! 무료 주차 시간 30분 추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그냥 일반 칫솔과 1회용 면도기로 지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