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탐구열전, 탐구만... 쓰다

탐구 중이다. 일종의 중간 보고서!!

음향기기는 생활필수품이라기 보다는 사치품 영역이기에 감성 품질, 소위 가심비를 만족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하다. 이 분야의 일을 업으로 삼아 그 덕분에25여년간 먹고 살아오다보니 오히려 둔감해지는 부분도 있어서, "소리는 소리일 뿐"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기심과 소유욕은 일정 부분 여전히 유효하다.

당위성을 부여해보자면, 최근 엔터테인먼트의 주무대는 PC로 옮겨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기에 음악은 물론 영화, 방송에 이르기까지의 미디어를 대부분 PC로 해결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거실에 모여 앉아 TV를 보기보다는 각자의 하드웨어로 각자의 소프트웨어를 즐기는 상황이기에 개인 중심의 PC-fi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희망을 갖고 있다.

그러기에 생각날 때마다 검색을 해서 장바구니에 담는다. 물론 희망이자 계획일뿐이기에 가격 따위에는 구애받지 않고 눈이 간다면 무조건 담아 놓는다. 덕분에 장바구니 합계 금액은 5000여만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다시 한 번 말하자면 그저 희망과 계획일 뿐!! 게다가 오디오 분야에 있어서 5000만원은 그닥 큰 돈도 아니지 않은가? 

1. 스피커
1-1. 와피데일 Diamond Active A-1
1-2. 클립쉬 헤리티지 The Sixes

1-3. 매킨토시 RS100
1-4. 소니 CAS-1
2. 네트워크 앰프
2-1. 야마하 R-N803
2-2. 데논 PMA-800NE
2-3. 캠브리지오디오 CXA60
2-4. 캠브리지오디오 CXN
3. 턴테이블
3-1. 오디오테크니카 AT-LP60XBT
4-2. 티악 TN-180BT
화이팅!! 탐구만... 탐구 중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