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있다.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 국가란 무엇인가? 읽다

한꺼번에 읽기 돌입 중이다. 한 권을 집중해서 읽는 것도 방법이지만 때로는 이렇게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구매해놓은지는 오래되었으나 이번에서야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카네기의... 라고 하다보니 너무 딱딱할 것 같지만 의외로 예시가 많아서 넘기기가 어렵지 않다. 다만 예시들이 매우 오래된 즉 카네기 당대(1900년대 초반)의 것이다보니 역사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
제목에서 느껴지듯 개론 정도 되겠다. 두꺼운데 그림이 많아서 쉽게 쉽게 읽힌다. 다만 부분적으로는 학습하듯 읽어야 하는 곳도 있다.

국가란 무엇인가?
잡다한 국가론을 다 모아놓은 듯 하다. 이제 첫 챕터를 읽은 수준이다. 그러나 유시민의 글발은 실망시키지 않고 재미있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의외로 이런데 덕후 기질이 있어서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 그냥 책이라기보다는 학습서라서 시간이 좀 걸린다.

주 중반까지 다 마무리할 생각이다.